2. 무료로 시작하는 법
3. AI 자막 자동 생성 사용법
4. AI 목소리 더빙 활용법
5. 무료·유료 요금제 비교
6. 자주 묻는 질문(FAQ)
7. 마무리
1. 브루(Vrew)가 뭔가요
브루(Vrew)는 국내 AI 스타트업 보이저엑스(VoyagerX)가 만든 AI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영상을 올리면 음성을 인식해서 자막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는 점이에요. 자막을 하나하나 타이핑하고 타이밍을 맞추는 대신, 마치 문서를 고치듯 텍스트만 수정하면 영상도 그에 맞춰 편집됩니다.
유튜브·숏폼 영상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늘면서 "자막 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고민이 많은데, 브루는 이 작업을 크게 줄여주는 도구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PPT를 AI로 5분 만에 만드는 것처럼, 영상 자막도 AI에게 맡기는 흐름인 셈이죠.
PC·모바일, 어디서 쓰나요
브루는 윈도·맥에서 쓰는 PC 프로그램이 기본이고, 안드로이드 앱도 별도로 제공됩니다. 편집은 무료로 열려 있고, 음성 인식 분량과 워터마크 제거 같은 부분에서 유료 요금제와 차이가 납니다. 영상용 썸네일이나 디자인 요소가 따로 필요하면 캔바(Canva) AI 사용법처럼 디자인 특화 도구를 함께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2. 무료로 시작하는 법
- 브루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 구글·네이버·카카오 계정 중 하나로 간편 가입합니다. 별도 이메일 인증 없이 소셜 로그인만으로 끝나서 1분이 채 걸리지 않아요.
- 로그인 후 바로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영상 파일을 불러오면 준비 끝입니다.
가입만 하면 매달 일정 시간(현재 기준 90분 안팎)만큼 음성 분석을 무료로 쓸 수 있고, 이 시간은 매월 초 다시 채워집니다. 자막 편집이나 영상 내보내기 자체는 횟수 제한이 없어서, 짧은 영상 위주로 쓴다면 무료 플랜만으로도 충분히 돌아갑니다.
3. AI 자막 자동 생성 사용법
브루의 핵심 기능은 역시 자동 자막입니다. 사용 흐름은 이렇습니다.
- 영상 파일을 브루로 불러옵니다.
- "새로운 텍스트로 비디오 만들기" 또는 "자막 생성" 메뉴를 선택하면 AI가 음성을 분석해 자동으로 텍스트를 뽑아냅니다.
- 결과물을 훑어보면서 잘못 인식된 단어만 텍스트 상태에서 고칩니다. 문서 오탈자 고치듯 클릭해서 바로 수정하면 됩니다.
- 필요 없는 구간은 해당 텍스트 줄을 삭제하면 영상에서도 그 부분이 함께 잘려나갑니다.
- 자막 스타일(글꼴·색·위치)을 고르고 영상으로 내보냅니다.
전문 용어나 발음이 겹치는 단어에서는 가끔 다르게 인식되기도 하니, 내보내기 전에 한 번은 훑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처음부터 자막을 치는 것보다는 훨씬 빠릅니다.
브루는 1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자막도 지원해서, 원본 자막과 번역 자막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 시청자를 겨냥한 영상이라면 유용한 기능이에요.
4. AI 목소리 더빙 활용법
브루에는 다양한 AI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입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대본만 텍스트로 써넣으면 AI가 그대로 읽어주기 때문에, 직접 마이크로 녹음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도 손쉽게 영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 톤·속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정보 전달용 영상, 요약 콘텐츠, 쇼츠 내레이션에 자주 쓰입니다.
편집 결과물은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영상에 함께 쓰는 이미지·음원·폰트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 라이선스 리소스를 따로 챙겨야 한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5. 무료·유료 요금제 비교
| 구분 | 무료 | 라이트 | 스탠다드 |
| 월 요금 | 0원 | 9,900원 | 17,900원 |
| 워터마크 | 있음 | 없음 | 없음 |
| AI 사용량 (음성 분석 등) |
매달 약 90분 수준 | 무료보다 넉넉 | 가장 넉넉 |
무료는 매달 약 90분가량 음성 분석을 쓸 수 있고 결과물에 워터마크가 붙습니다. 워터마크를 없애고 사용량을 늘리려면 라이트(월 9,900원)부터, 영상을 많이 만든다면 스탠다드(월 17,900원)를 고려하면 됩니다. 연간 결제를 하면 월 결제보다 저렴합니다.
클로바노트로 회의를 텍스트로 정리해봤다면 알겠지만, 음성인식 기반 AI 도구는 이렇게 '무료 시간'을 정해두고 그 이상은 유료로 여는 구조가 많습니다. 클로바노트 사용법에서 비슷한 방식의 요금 구조를 참고할 수 있어요.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브루는 완전히 무료인가요?
가입만 하면 기본 기능은 무료로 쓸 수 있지만, 매달 음성 분석 시간에 한도가 있고 결과물에 워터마크가 붙습니다. 시간 한도를 넘기거나 워터마크를 없애려면 유료 플랜으로 올려야 합니다.
Q2. 브루 자막, 얼마나 정확한가요?
발음이 또렷한 편이라면 꽤 정확하게 인식하는 편입니다. 다만 전문 용어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구간은 틀리게 잡힐 수 있어서, 내보내기 전에 훑어보고 수정하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Q3. 스마트폰에서도 브루를 쓸 수 있나요?
안드로이드용 앱이 따로 나와 있어 모바일에서도 편집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PC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쓰고, 모바일은 간단한 확인·수정용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4. 브루로 만든 영상, 유튜브에 올려서 돈 벌어도 되나요?
네,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에 넣는 이미지·배경음악·폰트가 저작권 문제없는 소스인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5. 브루와 캡컷(CapCut) 중 뭘 써야 하나요?
브루는 '음성 인식 자동 자막'에 특히 강하고, 텍스트를 고치는 방식으로 편집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화려한 효과나 트렌디한 템플릿 편집은 캡컷 같은 도구가 더 강한 편이라, 자막 작업이 많은 콘텐츠라면 브루, 트렌디한 숏폼 편집이 중심이라면 다른 도구도 함께 비교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Q6. 워터마크는 어떻게 없애나요?
유료 플랜(라이트 이상)으로 올리면 워터마크 없이 내보낼 수 있습니다.
7. 마무리
브루는 "자막 다는 게 제일 귀찮다"는 영상 제작자의 불편을 정확히 짚은 도구입니다. 영상만 올리면 AI가 자막 초안을 만들어주고, 나머지는 텍스트 고치듯 정리하면 되니 편집 경험이 없어도 접근하기 쉽습니다. 짧은 영상 위주라면 무료 플랜으로 먼저 감을 잡아보고, 분량이 늘어나면 그때 유료 전환을 고려하면 됩니다.
영상에 넣을 이미지를 AI로 준비하고 싶다면 AI 이미지 만들기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자막·목소리·이미지까지 AI로 이어서 작업하면 영상 한 편을 훨씬 빠르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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