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를 한 앱에서 예매하는 코레일+가 출시됐습니다. 9월부터 타는 열차는 예매 방법이 바뀌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두지 않으면 표를 놓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나는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코레일+, 무엇이 달라졌나그동안 KTX는 코레일톡에서, SRT는 SRT 앱에서 따로 예매해야 했습니다. 같은 구간을 가는데도 앱을 두 개 켜서 각각 좌석을 확인해야 했던 겁니다. 2026년 8월 3일 오전 9시, 이 둘을 하나로 합친 통합 앱 코레일+가 나왔습니다. 새로 검색해서 설치해도 되고, 이미 쓰던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면 그대로 코레일+로 바뀝니다. 배경에는 코레일과 SR의 통합이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31일 코레일이 SR의 영업과 주식을 인수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