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잠든 사이에도, 노트북을 덮어도 이메일과 일정을 대신 처리해주는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정리했습니다.제미나이 스파크, 뭐가 다른가구글코리아가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를 7월 30일부터 국내에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3.6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합니다.기존 AI 챗봇과 가장 큰 차이는 '상시 작동'이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AI 챗봇은 사용자가 앱을 켜고 질문해야 답을 주지만, 제미나이 스파크는 노트북을 덮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에서 맡겨둔 작업을 계속 이어갑니다. 질문에 답하는 수동형 도구에서, 스스로..